로 시작하는 세 글자의 단어: 9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54개 💗세 글자: 95개 네 글자:129개 다섯 글자:37개 여섯 글자 이상:47개 모든 글자:363개

  • 긋이 : (1)마음에 흡족하여 여유가 있고 넉넉한 태도로.
  • 깨미 : (1)‘나깨’의 방언
  • 꺼이 : (1)어떤 느낌이 마음에 북받쳐서 벅차게.
  • 껍다 : (1)어떤 느낌이 마음에 북받쳐서 벅차다.
  • 꼅다 : (1)어떤 느낌이 마음에 북받쳐서 벅차다. ⇒규범 표기는 ‘느껍다’이다.
  • 꼬지 : (1)‘철쭉’의 방언
  • 꾸다 : (1)‘늦추다’의 방언
  • 끄름 : (1)‘느끄름하다’의 어근.
  • 끼남 : (1)비위에 거슬리는 느낌을 주는 남자.
  • 끼낭 : (1)‘느티나무’의 방언
  • 끼다 : (1)서럽거나 감격에 겨워 울다. (2)가쁘게 숨을 쉬다. (3)감각 기관을 통하여 어떤 자극을 깨닫다. (4)마음속으로 어떤 감정 따위를 체험하고 맛보다. (5)어떤 사실, 책임, 필요성 따위를 체험하여 깨닫다. (6)특정한 대상이나 상황에 대하여 어떠하다고 생각하거나 인식하다.
  • 낌 글 : (1)책을 읽거나 공연 따위를 감상한 뒤의 느낌을 적은 글. 또는 일상에서 겪거나 본 일의 느낌을 적은 글.
  • 낌꼴 : (1)감탄의 뜻을 나타내는 용언 및 서술격 조사 ‘이다’의 활용형. ‘-구나’, ‘-도다’ 따위가 있다.
  • 낌말 : (1)독립어로서, 느낌을 나타내는 말. ‘아! 이렇게 좋은 사람이 있다니.’에서 ‘아’ 따위이다.
  • 낌문 : (1)‘느낌월’의 북한어.
  • 낌법 : (1)문장에서 종결 어미에 나타나는 서법의 하나. 화자가 청자를 별로 의식하지 않거나 거의 독백 상태에서 자기의 느낌을 표현한다. ‘-구나’ 따위의 어미로 표현된다.
  • 낌식 : (1)식범주(式範疇)를 인정하는 견해에서, 화자가 청자에게 어떤 사실을 감탄하면서 전달하는 방식. ‘읽는구나’, ‘읽는군’, ‘읽는구먼’, ‘읽는구려’, ‘읽누나’ 따위의 형태이다.
  • 낌씨 : (1)품사의 하나. 말하는 이의 본능적인 놀람이나 느낌, 부름, 응답 따위를 나타내는 말의 부류이다.
  • 낌월 : (1)화자가 청자를 별로 의식하지 않거나 거의 독백 상태에서 자기의 느낌을 표현하는 문장. 감탄형 어미로 문장을 끝맺는데, ‘날씨가 좋구나!’ 따위이다.
  • 낌표 : (1)문장 부호의 하나. ‘!’의 이름이다. 감탄문이나 감탄사의 끝에 쓰거나, 어구, 평서문, 명령문, 청유문에 특별히 강한 느낌을 나타낼 때, 물음의 말로 놀람이나 항의의 뜻을 나타낼 때, 감정을 넣어 대답하거나 다른 사람을 부를 때 쓴다.
  • 냐고 : (1)해할 자리에 쓰여, 거듭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2)해할 자리에 쓰여, ‘너의 물음이 이런 것이냐?’는 뜻으로 반문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3)간접 인용절에 쓰여, ‘-느냐’에 인용을 나타내는 격 조사 ‘고’가 결합한 말.
  • 냐네 : (1)‘-느냐고 하네’가 줄어든 말.
  • 냐는 : (1)‘-느냐고 하는’이 줄어든 말.
  • 냐니 : (1)‘-느냐고 하다니’가 줄어든 말. (2)‘-느냐고 하니’가 줄어든 말.
  • 냐며 : (1)‘-느냐면서’의 준말.
  • 냐면 : (1)‘-느냐고 하면’이 줄어든 말.
  • 냬요 : (1)‘-느냐고 해요’가 줄어든 말.
  • 니라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진리나 으레 있는 사실을 가르쳐 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니만 : (1)비교되는 행동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어미 ‘-느니’에 보조사 ‘만’이 결합한 말이다.
  • 디님 : (1)성막(聖幕)과 성전(聖殿)에서 땔감과 물을 운반하는 등 잡일을 맡아보던 계급.
  • 라고 : (1)앞 절의 사태가 뒤 절의 사태에 목적이나 원인이 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2)(예스러운 표현으로) 화자가 자신의 행동에 대한 의도나 목적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규범 표기는 ‘-노라고’이다.
  • 라니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화자 자신이 하고 있는 어떤 행위가 다른 어떤 일의 원인이나 조건이 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규범 표기는 ‘-노라니’이다.
  • 라면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하다가 보면’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규범 표기는 ‘-노라면’이다.
  • 라죽 : (1)‘고무총’의 방언
  • 라줄 : (1)‘고무총’의 방언
  • 러니 : (1)‘느런히’의 옛말.
  • 러다 : (1)‘게으르다’의 방언
  • 런히 : (1)죽 벌여서.
  • 렁이 : (1)노루의 암컷.
  • 렁테 : (1)‘느림뱅이’의 방언
  • 렇다 : (1)‘누렇다’의 방언
  • 레다 : (1)‘느리다’의 방언
  • 레이 : (1)‘잠꾸러기’의 방언
  • 렝이 : (1)‘느림뱅이’의 방언
  • 루다 : (1)‘내리다’의 방언
  • 르이 : (1)‘늙은이’의 방언
  • 른니 : (1)‘늙은이’의 방언
  • 른히 : (1)맥이 풀리거나 고단하여 몹시 기운이 없이. (2)힘이 없이 부드럽게.
  • 릅결 : (1)느릅나무의 껍질.
  • 릇질 : (1)‘내리막길’의 방언 (2)‘비탈길’의 방언
  • 릐다 : (1)‘느리다’의 옛말.
  • 리다 : (1)어떤 동작을 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길다. (2)어떤 일이 이루어지는 과정이나 기간이 길다. (3)기세나 형세가 약하거나 밋밋하다. (4)성질이 누그러져 야무지지 못하다. (5)꼬임새나 짜임새가 성글거나 느슨하다. (6)소리가 높지 아니하면서 늘어져 길다. (7)‘게으르다’의 방언 (8)늘어뜨려 경계를 삼다. (9)‘내리다’의 방언
  • 리잠 : (1)‘늦잠’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느리’으로도 적는다.
  • 린 근 : (1)척추동물의 골격근 가운데 생리적 수축의 속도가 느린 근육. 지속적으로 긴장 상태를 유지한다.
  • 린맥 : (1)느릿느릿 뛰는 맥박. 정상적인 것과 병적인 것으로 구분된다. (2)‘느린맥박’의 북한어.
  • 린목 : (1)판소리 창법에서, 장단보다 좀 늘어지게 내는 목소리.
  • 림보 : (1)행동이 느리거나 게으른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림줄 : (1)손으로 끌어 잡고 오르내리는 운동에 쓰는 줄. 한쪽 끝을 천장에 매달아 놓고 사용한다.
  • 릿매 : (1)물가의 경사가 가파르지 아니하고 완만하게 이루어진 상태.
  • 무께 : (1)‘등겨’의 방언
  • 물다 : (1)말이나 행동을 능글맞고 흉하게 하다. (2)의기가 양양하여 우쭐거리다. ⇒규범 표기는 ‘뽐내다’이다.
  • 뭇게 : (1)‘등겨’의 방언
  • 부리 : (1)‘놀’의 방언
  • 비다 : (1)‘누비다’의 방언
  • 스렁 : (1)‘느릿느릿’의 방언
  • 슨다 : (1)-느냐.
  • 슨히 : (1)잡아맨 끈이나 줄 따위가 늘어져 헐거운 상태로. (2)나사 따위가 헐겁게 죄어져 있는 상태로. (3)마음이 풀어져 긴장됨이 없이. (4)산이나 언덕 따위의 경사면이 완만한 정도로. (5)감정, 정서 따위의 표현이 두드러지지 아니하고 은근한 정도로.
  • 싯과 : (1)조강 두루미목의 한 과. 지상성(地上性)으로 달리는 데 적응되었고, 꽁지를 과시하거나 목주머니를 팽창하며 구애한다. 동북아시아, 아프리카, 남유럽,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24종이 분포하며 우리나라에는 느시가 있다.
  • 쓰리 : (1)‘번지’의 방언
  • 억맘 : (2)작은 생선을 소금에 절여서 발효하여 만든 베트남식 어장.
  • 이껍 : (1)‘미끼’의 방언
  • 이님 : (1)‘누님’의 방언
  • 이베 : (1)‘누에’의 방언 (2)‘누이’의 방언
  • 이예 : (1)‘누에’의 방언
  • 자구 : (1)‘싹수’의 방언
  • 쟁이 : (1)‘나깨’의 방언
  • 저지 : (1)‘싹수’의 방언
  • 정이 : (1)‘줄기’의 옛말.
  • 주리 : (1)행동이 굼뜨고 느린 사람
  • 즈기 : (1)‘느직이’의 옛말.
  • 즈막 : (1)느지막한 때
  • 즈목 : (1)물매가 느리고 밋밋하게 된 길목. 또는 그런 지대.
  • 즈웨 : (1)‘늦추’의 옛말.
  • 지다 : (1)‘늦다’의 방언
  • 지막 : (1)‘느지막하다’의 어근.
  • 직이 : (1)일정한 때보다 좀 늦게. (2)기한이 넉넉하여 여유가 있게. (3)줄 따위가 좀 느슨하게.
  • 진돌 : (1)‘가래톳’의 방언
  • 질다 : (1)몹시 느리다.
  • 짓이 : (1)움직임이 느리게. (2)줄 따위가 느슨하게.
  • 추다 : (1)‘늦추다’의 옛말.
  • 치다 : (1)‘늦추다’의 옛말.
  • 타리 : (1)느타릿과의 버섯. 모양이 조개껍데기와 비슷하며 줄기는 대개 짧으나 긴 것도 있다. 갈색 또는 흰색으로 늦가을부터 봄에 걸쳐 삼림 속 활엽수 마른나무에서 자라며, 식용한다.
  • 테미 : (1)‘가랑비’의 방언
  • 테비 : (1)‘가랑비’의 방언
  • 티떡 : (1)느티나무의 연한 잎을 쌀가루에 섞어서 찐 시루떡. 흔히 사월 초파일에 만들어 먹는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8개) : 나, 낙, 낛, 난, 낟, 날, 낡, 남, 납, 낫, 낭, 낮, 낯, 낱, 낳, 내, 낵, 낸, 낼, 냄, 냅, 냇, 냉, 냏, 냐, 냔, 냘, 냥, 냬, 냰, 너, 넉, 넋, 넌, 널, 넘, 넙, 넛, 넝, 넠, 넢, 네, 넥, 넨, 넬, 넴, 넵, 넷, 넹, 넼, 넽, 넾, 넿, 녀, 녁, 년, 녈, 념, 녑, 녕, 녘, 녜, 녬, 녯, 노, 녹, 논, 놀, 놁, 놈, 놉, 놋, 농, 놓, 뇌, 뇍, 뇜, 뇨, 뇰, 누, 눈, 눌, 눔, 눕, 눗, 눚, 눛, 눞, 눠, 눰, 눼, 뉘, 뉨, 뉫, 뉯, 뉴, 늄, 늇, 느, 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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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로 끝나는 단어 (32개) : 단동무느, 땅 드 샤꼰느, 시르카시엔느, 비느, 빤느, 꼬느, 무느, 여느, 녀느, 고느, 무어인의 파반느, 메하느, 시칠리엔느, 너느, 숭느, 그느, 샤콘느, 살롱 도똔느, 사발꼬느, 워느, 두두느, 카나디엔느, 느,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트리코르느, 늦하느, 치간느, 포노젠느, 슈미즈 하와이엔느, 으느 ...
느로 끝나는 단어는 3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느로 시작하는 세 글자 단어는 9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